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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39ㅂ9😅😅ㅗ?ㅐㅐ😮ㅗwas😅, ㅗ 1:52:14 9,😅 ㅐ

와 졸라 잘 다뤘다 그 어느 국가에 편드는게 아닌 특정 나라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게 아닌 그냥 그 쟁 자체의 있는 그대로의 서사 이런걸 원했는데 증말 잘 다뤘음

요즘 내 수면제

전에도 알고 있던 얘기인데 이렇게 듣고 보니 살을 채워넣는 느낌이네요 😊

폴란드는 세계최강의 기병군단의 무기인 우리전차를 얻었다

u보트가 1차대전이라고?ㅋㅋ 2차대전 아닌가?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치의 학살이 연합국의 학살보다 더 많은 비판을 받는 이유는 연합국의 학살은 적국의 전쟁 의지/역량 분쇄가 목적이었다면, 나치의 학살은 학살 그 자체가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독소전선에서 밀리는 상황 중에도 학살을 전담하는 부대를 운영한 것을 들 수 있겠네요. 일반적이고 그나마 정상적인 정부라면 아무리 학살을 목적으로 하는 부대를 평시에 운용하더라도 학살 부대를 전세가 밀리는 상황에서도 계속 운용할까요?

3:07 고려의 현종과 조선의 선조샊이랑 비교가 많이 됩니다.

첨부터 쭉 보는데 세종 이후론 못보겠다 뭐 교훈도 없고 명분도 없고 진짜 병신같은 나라였네 이딴 나라가 몇백년 지속되서 ㅈ유교 탈레반 국가된게 열받을뿐

한국에서 심지어 교수들도 나찌가 국가사회주의라고 자꾸 오역하는데 민족사회주의임 국가사회주의면 유태인도 당시 독일국민이였으므로 유태인 박해가 설명이 안됨 민족사회주위라고 번역해야 유태인 박해가 설명됨

할머니 소헌왕후와 어머니 헌경왕후를 포함한 내명부의 웃어른이 죽지않고 어린 단종이 장성할때까지 수렴청정을 했더라면 계유정난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며, 설령 수양대군이 역모를 일으킨다해도 실패로 끝났을겁니다. 특히 수양대군은 어머니 소헌왕후에게 효자중 효자였기 때문에 감히 역모를 꿈도꾸지못했겠죠. 특히 유교국가였던 조선사회에서 역모를 일으키는건 감히 자신의 어머니에게 칼을 겨눈것과 마찬가지였기때문에...

독일이 1,2차 세계대전을 일으 킬수 있었던건 2차 산업혁명이 독일에서 일어났기 때문임 1차 산업혁명은 영국 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은 독일 내연기관임

이순신을 파직하는게 꿈인 선조 ㅠㅠ 미치겠다 정말 ㅠㅠ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성인군자들 많네

잘 봤습니다. 이제 제발 조선왕조실록도 마저 만들어 주세요🥲 플리즈~~

그냥 제목 보면 귀주대첩으로 요나라가 멸망한 줄 알겠네 ㅋㅋ

당연히 쐈지 더쐈지 도쿄, 죠슈번에 200발은 쐈을거다

하라는 전략.전술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정치권에 기웃거리며 승진에나 관심이 많은 자. 결국 권력욕에 욕심이 있는자는 휘하 병졸도 죽이고. 자신도 죽이고, 나라도 멸망시킬수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군장성도 예외는 아니죠

드레스덴 폭격은 보복성 공격이라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처칠은 2차 세계 대전 이긴 거 아녔으면 히틀러보다 더 사악한 ㅅㄲ로 남았을 것임.

역대급 암군 이연

지휘관이 저정도로 개폐급짓 한거면 걍 당하는게 맞다 ㅇㅇ 선전포고 없이 공습한거라고 찡찡댈 이유가 없노;;

먼저 시작한 놈이 악이지!

저런 역대급 모지리놈한테 조를 붙인다고? 임진왜란 극복? 도망만 치다가 전쟁 끝났는데?

애초에 역사란 승자의 기록이요, 법과 정의는 강자가 만드는 것이지요 😂. 민간인 폭격은 제네바 협약이나 인도적 차원에서 보면 당연히 범죄지요. 하지만 처칠과 루즈벨트가 한건 착한 폭격, 히틀러와 히로히토가 한건 나쁜 폭격입니다. 왜냐면 히틀러와 덴노는 패전국이니까요 😂. 여기서 논리와 이성은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

결과론으로 씨부리면, 그 어떤 나라라도 건국역사부터 도덕성을 모두 부정당한다

당시 영국은 야간폭격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폭격기에 있기도 하였고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당시 대표적인 영국의 폭격기 랭커스터는 강력한 멀린 4발엔진을 이용해 10톤에 달하는 폭장량을 자랑하였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랭커스터는 폭장량을 위해 하부기관총좌, 즉 볼터렛같은 무장을 달 수 없었으며 이로인해 독일공군에 요격당하지 않기 위해 밤에만 작전하는 것을 선호하였습니다. 또한 영국의 폭격기는 폭장량은 많으나, 폭격을 위한 조준기가 성능이 떨여져, 정밀폭격이 힘들었죠. 그리고 당시 영국 폭격기 사령관 아서 해리스는 “독일이라는 인간성을 지녔다면 합법적인 폭격목표.” 라 공헌하며 민간 폭격도 서슴치 않던 탓에 정밀도가 떨어져도 지역 초토화, 융단폭격을 통해 적에게 피해를 주는 전략을 고수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영국은 주로 모스키토라는 선두기를 통해 폭격을 선두하고 이어 랭커스터기로 그 지역을 폭격하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반면 미국은 유럽전선에서 주로 B-17폭격기를 운용하였는데, 랭커스터에 비해 폭장량이 절반밖에 되지 않았지만, 하부총좌 등 볼터렛을 활용하여 독일군 요격기를 상대하였으며, 당시 최고의 폭격조준기인 노든 조준경을 이용하여 보다 정밀한 폭격이 가능했습니다.(여담으로, 이 노든 조준경은 영국에게도 알려주지도 제공하지도 않았던 전략물자로 취급하였으며, 미군폭격기 승무원도 만약 폭격기에서 탈출할 때에는 반드시 이 노든조준경을 파괴하고 탈출 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밀폭격을 위해서는 낮이 시야확보가 잘되는 탓에, 낮에 폭격 하는것을 선호하였습니다. 또한 미군은 민간인 학살을 꺼려했기 때문에 정밀폭격을 선호하였죠. 이러한 각자의 사정 때문에 영국공군은 밤에, 미육군은 낮에 폭격을 해야한다고 첨여하게 대립하자, 아이젠하워 사령관은 “그러면 미국은 낮에, 영국은 밤에 폭격을 합시다.”라고 절충안을 내었고, 이에 미육군은 낮에 주먹으로 뚜까패고, 영국공군은 밤에 빠따로 독일을 뚜드러패는 전략으로 폭격을 했다고 합니다.

인간은 다 똑같다 선과악이 없다

한국인이라면 누가 나쁘다 착하다 논하기도 그렇고 굳이 한쪽에서야한다면 나쁜거 옹호하는게 덜위선적이지. 조선말기 일제시기 대한민국 역사하나하나 뜯어보면 영국이든 독일이든 욕할 "자격"자체가 없는 추잡한 짓을 얼마나 많이했는데 정의니뭐니 입에 담는건 안어울림.

매일 자기전에 듯 고 자는 데 너무잘만드셔서매일 행복 하고 재밌어요

졸장원균, 청문회만 봐도 요즘도 저런인간이 있음을 ㅠㅠㅠ

그건 니생각이고~~~~~~

영상에 이순신이 수천의 왜군을 학살했다 라고 하셨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왜군을 척살했다고 하는게 맞지 국가끼리의 군대간 전쟁에서 무슨 학살을 합니까? 유대인 학살입니까?

근데 독일에서 드레스덴 들이미는게 웃기네. 아니 누가보면 아무일 없이잘사는 독일에 영국이 먼저 민간인 폭격한줄 알겠어?

결과론이지만 저건. 조선 수뇌부의. 무능과 전세파악을 잘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철수 하자는 분위기를 끝끝내. 무시한 치명적. 어리석음을 범한 황진이하.성 수비대. 참모진 지휘관들의 잘못 입니다 후방 지원 안한거는. 휴전교섭이 진행 중이고 다들 전쟁 그만한다는 기대감이 있던터라 진주성에서 사생결단할 맘이 없던 터이고 진주성을 기필코 수성한다는. 조선군 최고 수뇌부의 의지표명이 없고. 그렇다고 포기하니 퇴각하라는 지휘부의 명백한 결단도 전하지. 못하여 어정쩡 할 때.

”이 세상에 무고한 민간인이란 없다. 그들은 자기 정부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며 우린 무장한 적군하고만 전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 '죄없는 방관자'들을 죽여도 딱히 괴롭거나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다.“ - 커티스 르메이

이건 군대가 아니라 훈련과 무장이 얀돤 갑자기 모집한 농만들이다.

나구모는 미항모들이 있다는 걸 눈치챈 순간 제공기들을 다 방어 모드로 띄우고 전속력으로 퇴각을 했다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전함과 순양함을 최전방에 배치하지 않은것도 이해하기 어렵군요. 미드웨이 섬을 공격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재기를 출격한 미국의 전략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싸우고 후퇴하고 경험을 쌓고 재들이 어떻게 싸우는지 어떤 전략있는지 그런게 부족했음 초기에는 그냥 배수진치고 항전만 해서

패전지장을 논할가치가있나 그리고미화할이유는 더더욱 없다

그래도 히들러 (유대인 학살) 스탈린 (자국민 수천만명 학살) 마오쩌둥 (자국민 수천만명 학살) 이지

아니 수백만 유대인 온유럽 러시아 민간인 잡아다 죽인 나치정권 지지한 국민들인데 민간인 죽였다 뭐라할 전쟁임? 웃기는 소리하고있어

이정도면 거의 대학원인듯....

문종이 장수하고 단종이 제대로 자리 잡았다면 조선은 달랐을지도

침략전쟁을 일으킨 나라의 도시를 폭격해서 전쟁능력을 꺽어놓는것이 왜 악이라고 생각할까?

그 당시는 그냥 민간인이든 군인이든 많이 죽이는게 목적이었음. 어짜피 후방물자 죽이기였음. 가장 저평가 되어있는게 도쿄대공습임. 그냥 최대한 많이 죽여서 힘빼기고 이런기조가 2차대전임.

1936년 나치가 라인란트 재무장 선언했을때 그것을 베르사유 조약 파기로 받아들이고 바로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면 5천만명의 죽음이 없었을텐데 참 아쉽다...역사에는 만약이 없다고 하지만 빠르면 1936년 늦어도 1939년 폴란드침공 그때까지는 영프 연합군이 나치독일 에게 전면공세를 취했어야 했는데 1차대전의 기억 때문에 밍기적 거리다가 중요한 기회를 놓치고 결국 독소전쟁과 홀로코스트라는 1차대전을 뛰어넘는 대참극으로 번지고 말았으니 정말 여러번 다시 읽어봐도 슬프고 아쉬운 역사인것 같음..

정조 문종 ㅜㅜ

독일도 걍 2위나 3위에 만족하고 영국이랑 잘 지내지 ㅎㅎ 둘다 같이 폭망하고 미국만 회심의 미소를 ㅎㅎ

원균ㅋㅋㅋㅋㅋㅋ